한국기원 2023바둑백서

2023 바둑白書 | 365 아마대회 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 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 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문체부장 관배는 학생 최강부를 비롯해 대학생부, 고등부, 중등 부, 초등최강부 등 9개 부문에 450여 명의 학생 선수 들이출전했다. 한국기원 연구생을 포함한 초·중·고등학생 고수 들이 출전해 관심을 모은 학생 최강부에서는 양종찬 선수가 김승구 선수에게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 했다. 대학생부에서는 금현우 선수가 서상기 선수를 꺾고 우승했다. 고등부에서는 김근태 선수가 김태겸 선수에게 승리했고, 중등부에서는 박정웅 선수가 김 현수 선수에게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초등 최강부에서는 김하윤 선수가 송희제 선수에게 승리하 며 초등 최강자로 등극했다. 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학생 최강부의 우승상금은 100만 원, 준우승상금은 7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2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졌다. 양종찬, 문체부장관배 학생 최강부 우승! 제1회 1004섬 신안 전국아마바둑대회 신안군에서 전국 아마바둑대회가 창설됐다.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전남 신안군 신안 군민체육관에서 제1회 1004섬 신안 전국아마바둑대 회가열렸다. 제1회 1004섬 신안 전국아마바둑대회는 전국최강 부를 비롯해 시니어 여성부, 초등부, 동호회부 등 21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 뉘어 열린 전국 최강부에서는 홍세영 선수가 김다빈 선수를 제치고 첫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시니어 여성부에서는 조민수 선수가 이철주 선수에게 승리하 며 우승을 차지했다. 고교·대학동문 3인단체전에서 는 홍익대가 목포대를 꺾고 우승했고, 시군 동호인 5 인단체전에서는 영암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부 갑조에서는 김영자 선수가, 을조에서는 김영희 선수 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제1회 1004섬 신안 전국아마바둑대회는 신안군, 문 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전국 최강부의 우승상금은 150만 원, 준우승상금은 70만 원이다. 홍세영, 1004섬 신안 전국아마바둑대회 초대챔피언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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