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2023바둑백서

공로상수상자로설훈더불어민주당의원과해성그룹이선정됐다. 설훈의원은바둑계를위해지속적인공헌과도움을줬으며, 해성그룹은여자기성전창설등 여자바둑계발전에크게이바지하고있다.(왼쪽부터설훈의원, 임채정한국기원총재, 이흥기해성그룹전무) 2020년부터 3년 연속 시니어기사상을 수상한 유창혁 九단. 최정九단은여자기사상과인기기사상, 여자부문승률ㆍ연승상을수상했다. 기량발전상은 입단 13년 만에 첫 우승을 기록한 이원영 九단에게 돌아갔다. 남녀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한 한우진 五단(왼쪽)과 김은지 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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