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의 프 로 기 사 제1기 우슬봉조 한국기원 선수권전 “성적이 좋지 않을 때도 우슬봉조에서는 좋은 바둑을 둘 수 있었다. 다음 대회에서도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박정환 九단 - 제45기SG배한국일보명인전ㆍ2022 크라운해태배 “결승 번기 승부에서 신진서 九단을 이기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 신민준 九단 - 제4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 오픈 최강전 “우승은 전혀 생각하지 못해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도 좋은 성적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 강우혁 七단 - 2022 YK건기배 “YK건기배를 통해 성장도 했지만 친한 후배인 박정환 九단과 결승에 서 만난 것 자체로도 기뻤다.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 강동윤 九단 - 제8회 국수산맥 국내토너먼트 “마음을 비우고 편한 마음으로 임한 덕인지 잘 풀려 우승할 수 있었다. 입단 후 첫 우승인데 부모님과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 이원영 九단 - 제4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우승한지 너무 오래돼 오랜만에 심장이 뛰었다. 송아지삼총사 친구들의 선전이 무뎌졌던 칼날에 자극이 돼 우승으로 연결된 것 같다.” - 최철한 九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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