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ㆍ 제1기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천원전ㆍ제3기 이붕배 신예 최고위전 “중국에 2년 연속 우승을 내줘 이번에는 우승에 대한 압박감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긴장이 많이 풀렸다. 세계대회 첫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 한우진 九단 - 제8기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김범서 선수한테 진 빚이 있어 이번에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 권효진 六단 - 제10기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그동안 계속 우승을 못해 아쉽기도 하고 질 때는 충격을 받기도 했는데 열 번째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기쁘다.” - 유창혁 九단 - 2022 난설헌배전국여자바둑대회ㆍ제1기효림배미래여제최강전 “컨디션이 좋지 않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고, 최정 九단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프로기사가 되고 싶다.” - 김은지 五단 - 제5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6년 만에 세계대회에서 우승해 너무 기쁘다. 결승1국에서 이겨 2국에서 더 자신감 있게 둘 수 있었던 것 같다” - 오유진 九단 - 2022 IBK기업은행배여자바둑마스터스 “처음 시작할 때 우승 가능성은 5% 이하로 생각했는데 타이틀을 획득해 기쁘다. 다음 목표는 세계대회 우승이다.” - 정유진 四단 - 제10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처음이자 마지막 출전인데 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 - 김범서 五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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